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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향토음식연구회, 과제교육 및 연말총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5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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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향토음식연구회(회장 차정화)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식생활의 정착과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을 연구 발전시키기 위한 회원 과제교육 및 연말총회 개최했다.

이날 과제교육은 박보정 한식요리 전문강사를 초빙해 통과의례, 명절, 잔치, 제향 때의 필수음식으로 쓰이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개성약과와 수수부꾸미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또 차정화 회장 주재로 연말총회를 열고 올해 활동상황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창녕군 향토음식연구회는 우리 지역의 잊혀져가는 향토음식발굴과 계승, 한국형 식문화의 바른 정착 도모와 전문기술 축적 등을 목적으로 1998년 조직돼,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개발과 보급, 조리의 기본 이론, 식생활 정보 교환 등의 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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