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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농업의 미래는 '전문인력 육성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05 2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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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녹색농업대학 ‘채소원예반’ 수료식 가져, 현재까지 270명의 수료생 배출...
 
[fmtv 울진]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농업발전을 위해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해온 제8기 녹색농업대학 수료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관련기관단체장, 역대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대표, 올해 수료하는 제8기 녹색농업대학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김정일 부군수의 격려사에 이어 우수수료생에 대한 시상, 축사, 수료생 소감문 발표, 기념사진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실현을 위한 전문경영인을 양성해 울진농업 발전의 기초를 다진다는 목표아래 채소원예반을 개설해 1년간 총 22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으로 작물재배의 기초인 토양비료, 작물생리 등에 대한 이론과 울진군의 주요 채소원예작물인 고추, 양파, 감자 등 주요 원예작물에 대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유통 가공 및 브랜드화 등 부가가치 향상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황주석 제8기 녹색농업대학 자치회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교육의 큰 성과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농업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녹색농업대학은 현재까지 모두 7기에 걸쳐 2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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