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우포인동초한우 브랜드가 상표등록을 한지 5년만에 도축두수 6천150두이며 도축금액으로는 무려 4백18억2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12월에 개업한 창녕축협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한우프라자(영산면 온천로99)와 조은집애, 시래기밥상, 초우, 축협마트, 남지축산물판매장 등 5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동초한우 작목반 회원 76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를 축협이 도축 판매장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창녕축협이 직접운영하고 있는 한우프라자(영산면 온천로99)는 연 방문객수 4만5천여명이며 27억원(정육, 식당포함)의 매출을 올린다고 한다.
이 축협은 소고기 공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농가 76명이 직접 기른 소를 마블링검사 후 질병 등 이상이 있는 소는 사전에 심사해 우수한 한우만 도축 판매해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 소고기 가격도 대도시 백화점 마트 정육점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프라자는 부곡온천국도변 영산입구에 위치해 있어 대구 창원 등 도시에서 부곡온천 목욕 후나 최근 뜨고 있는 영축산(창녕군 영산면) 등산 후 꼭 들리는 맛집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어 창녕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낙조 축협조합장은 “인동초한우프라자는 개장 5년만에 경남에서 부곡온천과 한우타운으로 급부상해 지역상권 형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명품 축산물 브랜드를 지속적인 개발과 육성을 통해 한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창녕우포인동초 한우프라자는 면적 6,182㎡에 가공시설, 식당, 회의실, 체육시설 등 현대식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