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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유공자 섬김이, 창녕군 여성예비군소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3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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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서복선)는 지난 11월 28일에 창녕읍 신촌리에 소재한 6.25참전 유공자인 김실근(82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대장과 소대원들은 평소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화장실, 부엌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전기밥솥을 선물하여 추운 겨울에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성예비군소대의 국가유공자 자택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난 9월3일에 체결한 창녕군 보훈단체와의 “보훈섬김이 결연식”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창녕군과 창녕군 지역대는 김실근씨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대상자로 추천하여 2014년도에는 새로운 주택을 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본부가 생활여건이 열악한 6·25 참전 국가유공자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보훈사업이다.

6.25 참전 유공자인 김실근씨는 6.25 전쟁시에 강원도 춘천 505수송부대에서 근무하였으며 일등중사로 전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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