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방문한 출향인들 경로당 위문으로 훈훈한 정 베풀며, 불영계곡 등 관광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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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 재경 출향인단체 십진회(회장 박주성)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 2일간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십진회원 40여명이 고향 울진을 방문했다.
고향을 방문한 일행은 죽변면 후정4리 경로당, 원남면 기양1리 경로당, 평해읍 월송3리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 위문금 2백10만원(개소당 7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안마와 경로당 주변청소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박주성 십진회장은“십진회는 재경울진군민회 읍면민회장 출신 단체모임으로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나 고향을 위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생각으로 경로당을 찾았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매년 고향방문 경로당 위문행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십진회원들은 덕구계곡, 덕구온천, 불영사 등 관광지와 승마장을 찾아 승마체험을 하는 등 고향의 발전된 모습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귀경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