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포항기상대, 소방서, 경찰서, 육군 제2150부대, 자율방재단, 주민 등 8개 유관기관
|
[fmtv 영천] 영천시가 겨울철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3년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겨울철 폭설 등으로 교통두절 및 고립을 가상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처능력을 제고하는 훈련으로 영천시가 민·관·군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응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상북도와 영천시, 포항기상대, 소방서, 경찰서, 육군 제2150부대, 자율방재단, 주민 등 8개 유관기관 및 단체 300여명, 제설장비 30여대가 참여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폭설 시 유관기관협조 및 즉각적인 대응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고,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시내 상습결빙지역 등 제설취약구간 62개구간 1,206개소에 약 26,000개의 빙방사 포대를 설치하고, 유사 시 시청, 민간 및 유관기관 보유 제설장비 50여대를 동원, 제설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