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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재향군인회 최고영예 『향군대휘장』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1-29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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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29일 오전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향군대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하고 회원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선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박중판 경남․울산재향군인회 회장, 김성기 창녕군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한 향군회원, 안보․보훈관련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재향군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관의 표창 규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외부인사에게 수여하는 향군 최고의 명예휘장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한다.

김충식 군수는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노력, 창녕군 보훈회관 건립, 전후세대의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 지원, 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 개설 등을 통해 청소년 안보교육을 선도하는 등 국가안보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향군대휘장을 수여받은 김충식 군수는 “이 상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수호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갖고 적극 협력해주신 향군 가족여러분과, 평소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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