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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북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1-30 0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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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새마을운동의 기본가치인 나눔, 배려, 봉사의 정신으로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fmtv 김천] 지난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김천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클린경북 만들기 및 의식선진화 운동, 이웃사랑 실천운동 등 9개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했으며 김천시는 평가항목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 한해동안 김천시는 학생들이 시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집앞 눈치우기, 기초질서 지키기 등 범시민 의식 개혁을 위해 새마을 학생봉사단을 운영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새마을 국제화 사업추진과 독거노인 합동생일상 차리기, 밑반찬 만들기, 사랑의 김장담가주기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등 어느때 보다도 역동적으로 새마을운동을 펼쳐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최우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에는 김천시와 새마을회가 더욱 합심 단결해 제2의 새마을운동의 기본가치인 나눔, 배려, 봉사의 정신으로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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