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존중과 희망나눔 분위기 조성, 무의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
[fmtv 영천] 영천시가 생명존중과 희망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부터 ‘희망을 나르는 라이프카드’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사진공모전에 출품한 시민들의 사진으로 ‘희망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이때 전시된 사진으로 라이프카드를 제작했다.
특히 자살시도경험자, 자살유가족, 자살위험성검사자 중 고위험군에게 도움 필요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메시지를 쓴 카드와 받는 대상자가 답글을 쓸 수 있도록 카드와 우표도 함께 동봉해 발송했다.
라이프카드는 정신건강증진센터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쓴 손편지로, 우울하고 무의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카드에 대한 답장 회신율이 20%정도에 이르고 있고 전화로 응답해 주는 대상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