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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울진군수,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1-27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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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사회공헌 경영/공공부문에 선정...
 
[fmtv 울진] 임광원 울진군수가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사회공헌 경영/공공부문에서 ‘2013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사회공헌경영 사례를 살펴보면 전국 최초 경로당 공동취사제 도입을 통해 열악한 환경의 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에 크게 기여했으며 경북도내 군단위 최초 시내버스요금 단일화 시행으로 지역 내 대중교통의 공공영역 확대는 물론 동일 생활권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 해소와 지역주민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 5일장날 승하차 도우미제 시행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노령인구 30% 육박)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크게 줄이고 있으며 지역의 의료·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최초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을 위한 전용버스 구입으로 원거리 취약계층의 의료사업지원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산부인과 병동개설 운영은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치하고 올해 11월 현재 100명의 신생아를 출산하는 등 지역의 의료서비스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크레이션, 건강생활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9988234(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돌아가신다4) 운동을 확대시켜 울진을 평생건강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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