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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운행기록장치 신청하세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1-21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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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보조금지원 연내 종료한다
 
[fmtv 안동]안동시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의무장착 보조금 지원사업이 연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지원대상 사업자들에게 디지털운행기록장치의 장착을 당부하고 나섰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는 차량속도와 RPM, 브레이크, GPS를 통한 위치, 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는 장치로써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화물·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장착이 의무화 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버스와 특수여객, 법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장착 및 보조금 지급이 완료된 상태로 장착의무가 면제되는 차량 외 화물자동차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올해까지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개별로 장착해야 한다.

개별장착이 완료되면 지급청구서와 부착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2월 말까지 안동시 교통행정과로 신청하면 1대당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착 보조금은 올해까지 신청할 경우에만 지급된다.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미장착 또는 미보관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작동시 10~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은 올해까지 장착을 완료해 법 시행에 대비하고 보조금 혜택을 꼭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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