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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역사문화 교양 강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1-20 2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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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녕박물관은 오는 23일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 송의정 고고역사부장을 초빙해 ‘창녕의 염원’을 주제로 역사문화 교양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창녕 말흘리 사지에서 출토된 500여점의 금속유물에 대한 소개와 이렇게 중요하고 많은 유물들을 묻어두고 떠나갔을 이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아울러 강사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세계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시했던 경험과 자료들을 만나보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과거 창녕사람들의 염원과 그들의 염원을 담은 출토유물들이 어떠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예술적․미학적 관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등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의 염원’ 강좌를 맡은 송의정 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및 지방의 국립박물관에 근무하면서 매장문화재 조사연구와 전시에 매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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