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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이색 체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1-20 2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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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소재 목화 공예관에 단성면 여성결혼이민자 20명과 여성결혼이민자 멘토 양영숙(여, 56세)씨가 참여한 가운데 정착 멘토링 모임을 개최했다.

여성결혼이민자들은 류정순 강사의 지도 아래 천연염색 교육과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여성결혼이민자들은 자신이 만든 스카프를 두르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일부는 직접 만든 스카프를 시어머니 등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거라 말해 주위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단성면장(면장 문동규)은 여성결혼이민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자조모임을 활성화시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의 계획과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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