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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장착된 단말기서 정보 전송… 미래부 2014년 장착 의무화 추진<br><br><br> <br><br><br>이르면 내년부터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람이 신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긴급구조기관과 보험사 등에 정보가 전달돼 인명 구조와 사고 처리를 돕는 서비스가 상용화된다.<br><br>미래창조과학부는 운행 도중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에어백, 속도계, 브레이크 등에서 정보를 수집해 자동으로 긴급구조기관에 연락하는 ‘e-콜(emergency-Call)’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br><br>교통사고가 나면 사람이 연락하지 않아도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스마트 이머전시 콜센터(SECC)’에 전달되고 다시 긴급구조기관과 보험사, 교통안전공단 등에 보내지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br><br>미래부는 내년에 스마트 단말기와 SECC가 준비되는 대로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차량에 e-콜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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