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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1-19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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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소장 이장배)는 경남지역(부산·울산 포함)에 생산되는 친환경·GAP·우수식품 등의 국가인증품 중에서 명품을 선발하는 “제4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2명의 수상자가 창녕군에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본선에 오른 300점의 인증 농식품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농업관련기관․단체, 언론, 소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19명)의 품목별 심사와 종합 심사를 거쳐 선발하였다.

수상자 시상식은 지난 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었고, 장관상(대상) 3명/도지사상(부문별 최우수) 6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품목별 최우수) 15명 등 총 24명에게 시상되었다.

창녕군은 도지사상 1점(부곡면 청암리 부곡생태농업단지 유영돈-친환경인증 무농약 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1점(대지면 본초리 우포의 아침 박중협-술 품질인증 막걸리)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도지사상을 수상한 부곡면 청암리의 유영돈씨는 “창녕군 부곡면의 토양 리모델링 지역에서 토착미생물, 자가제조 한방영양제 등 친환경 자재와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4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의 수상품 24점을 포함한 본선에 올라 경선을 벌인 300점의 인증 농식품, 8도 명품 특산물 45점, 농산물우수관리 인증품 30점 등 총 375점이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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