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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마늘 6차산업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신규대상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전국 39개 자치단체가 신청해 28지구가 예비선정 됐고, 3회의 컨설팅을 거쳐 지난 9월 30일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최종심사를 거쳐 창녕마늘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창녕마늘 6차산업화 사업이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국비 15억과 도비, 군비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사업역량 제고 및 네트워크 강화, 연구개발, 홍보·마케팅과 상품성 강화 기반구축, 체험·홍보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녕마늘 6차산업화 사업은 지리적표시 등록된 창녕마늘 1차 생산물을 이용해 마늘육가공품, 마늘제과류 등 2차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등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6차 산업화의 실현으로 마늘관련 사업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추진으로 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상승을 유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지역은 마늘 재배면적 2,066ha, 생산량 35,027톤(2011년 기준)으로, 2012년 지리적표시 등록이 되어 차별적 생산요소로 충분한 대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