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영천댐 건설로 인해 이장된 연고자가 없는 분묘(1,407기)를 자양면이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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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댐 건설로 자양면 보현리 산110번지에서 이장된 무연분묘에 묘사와 산불예방 기원제가 지난 13일 영천시 자양면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영천시 자양면이장협의회는 1975년 영천댐 건설로 인해 이장된 연고자가 없는 분묘(1,407기)가 앞서 관리되어 오다가 방치 된 것을 자양면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묘사를 지냈다.
또한 수몰로 이장된 후 찾는 이 하나 없는 무연분묘를 안타깝게 여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고향 잃은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장해규 자양면장은 “수년간 방치된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이장협의회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해 자양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