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특산물 판매 등 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연간 5만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 참가
|
[fmtv 상주] ‘제1회 KRA컵 전국말사랑 국민생활체육마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 경상북도승마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국민생활체육회,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입상 경력이 없는 초보자 생활승마인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그동안 상주국제승마장에는 지난 3월 제37회 전국단체승마대회를 필두로 이번 대회까지 17개 대회를 유치해 대회기간 동안 연인원 5만여명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식 등에 따른 업소이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각종 전국승마대회 유치로 상주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크게 알리는 등 금전적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많은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 유치 및 승마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