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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수질 예천온천, '이용객 증가'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11-08 1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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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여탕에 각 100㎡규모 노천탕 증축, 온천수와 노천탕의 만남으로 군 재정 확충에 기여
 
[fmtv 예천] 예천온천이 지난해 9월 온천장의 협소함을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외 온천시설로 설치한 결과 올해 10월말 기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은 인구감소와 인근지역의 온천장 개장 등으로 인해 온천 이용객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9월 기존 온천시설에 남·여탕에 각 100㎡규모의 노천탕을 증축하면서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 확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말까지 예천온천을 찾은 이용객은 29만3천892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12,535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매출액도 9억 9천 6백만원을 올려 열악한 군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여름 임시휴장을 갖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보수 및 노천탕 미끄럼 방지용 대리석 교체로 위험요소 제거, 여탕 탈의실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옷장 48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등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며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에게 온천욕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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