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 시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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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가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 시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6일 시민회관에서 명사 초청 당뇨병․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손호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장을 초빙해 당뇨병 진단과 관리의 최신지견에 대해 특강을 가졌다. 이 강좌에서 당뇨병치료는 개별화가 필요하며 적절한 혈당조절로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장질환 등),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병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므로 예방이 치료보다 좋은 방법임을 강조했다.
김용선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로 혈관에 힘주지 말자’란 주제로 강의했다. 뇌졸중은 후유장애로 평생 누워있거나 요양시설 치료, 나아가 사망에 이르므로 예방․관리로 일상생활에서 심리조절, 지속적인 운동, 식사요법, 말 장애, 팔 마비, 얼굴 무표정 등 뇌졸중의 응급 증상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