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석 영천시장이 “2013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홍석우 심사위원장으로 부터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fmtv 영천] 김영석 영천시장이 5일 서울 매일경제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매일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동반성장위원회 후원으로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귀감을 사는 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국민행복시대를 맞아 공공기관들의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홍석우 심사위원장(전 지식경제부 장관)은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영천시는 미개척 분야인 항공전자 산업에 일찍 투자를 시작해 세계적인 항공기업 보잉사의 MRO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영천경마공원 조성과 말산업 특구지정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말산업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경제자유구역과 산업단지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현 정부의 최대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다른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정부 역점시책을 선도해 가는 실적을 인정해 공공기관의 비전과 역량을 평가하는 적합성 평가 심사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며, 영천시를 전국의 공공기관에 귀감사례로 널리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세계 속의 부자영천 건설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야심차게 추진해 온 일들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어려운 과정이 많았지만 시장을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의 열정과,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부자영천의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