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백화점 앞 광장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안전의식 함양『119안전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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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화재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 안전을 위해 화재 위험에 대한 감수성을 어린시절부터 키워주기 위해 대구 중부소방서와 현대백화점이 마련한 자리로, 이날 참석한 1,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재가 발생한 경우 연기 속에서 피난하는 요령을 체험하고, 생활 속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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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화재예방의 안전의식을 심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시민 화재예방홍보 계획을 수립하여 실효성 있는 체험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