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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 혁신도시 투자가치! '전국 최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1-01 2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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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코엑스에서 이전공공기관 관련기업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fmtv 경상북도] 경북김천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가 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12개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적 특성과 지역전략산업을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구축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경상북도, 김천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도로교통/농생명/그린에너지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CEO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월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추진현황과 우수한 입지여건 설명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등 전체 용지(3,815천㎡)의 9%에 이르는 클러스터 부지(공급가격 453,478원/㎡)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 및 개별투자 상담을 위해 개최됐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김천 혁신도시는 기반조성사업이 현재 99%의 진척율을 보이고, 12개 이전기관 중 2개 기관이 금년 상반기에 이전을 완료했다며,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입주기업의 조기정착 지원 및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으로 241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혁신도시 부지 내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특히, 한국전력기슬 등 이전기관의 협력업체가 참석해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구축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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