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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개관 1주년 기념 11월 기획공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0-31 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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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은 11월,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준비했다.

2일 토요일 오후 7시30분 ‘3디바(Diva) 뮤지컬 콘서트’와 1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공연한다. 또 9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30분에는 영화 ‘스파이’, 16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에는 어린이영화 ‘슈퍼윙스’를 상영한다.

‘3디바(Diva) 뮤지컬 콘서트’는 창녕문화예술회관 개관 1주년 기념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3인방 최정원, 홍지민, 전수경이 국내 최초로 뮤지컬 전문 관현악단으로 결성된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뮤지컬에서 유행하고 있는 노래와 영화 삽입곡을 열창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배우 홍지민이 ‘One Night Only’(뮤지컬 드림걸스), 최고의 가창력의 배우 최정원이 ‘New York New York’(뮤지컬 쇼 비즈니스),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전수경이 ‘Money Money Money’(뮤지컬 맘마미아) 등으로 무대를 채우고, 앤딩곡으로는 뮤지컬 맘마미아 주제곡인 ‘Dancing Queen’ 등으로 마무리 된다.

‘옥탑방 고양이’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60%, 군비 40%를 부담해 기획된 공연으로 2010년 4월 초연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에 1만회를 돌파한 작품이다. 2001년 도서출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03년 TV드라마로 제작 방영됐다. 작품 내용은 작가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경상도 엉시녀(엉뚱한 시골 여자) 정은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경민, 그들이 옥탑방으로 동시에 이사를 온다. 알고 보니 이중계약 집주인은 연락두절이 되고 옥탑방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들의 치열한 다툼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티켓가격과 관람등급은, ‘3디바(Diva) 뮤지컬 콘서트’는 1층 2만원, 2층 1만5천원으로 초등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옥탑방 고양이’는 1층 1만원, 2층 7천원으로 중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 ‘스파이’와 ‘슈퍼윙스’는 전석 균일가 3천원으로 ‘스파이’는 15세이상 입장이 가능하지만 부모 등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 15세미만이라도 입장할 수 있고 ‘슈퍼윙스’는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창녕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창녕문화누리회원’에 가입하면 기획공연마다 1인 2매에 한하여 티켓가격의 30퍼센트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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