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전자산업 전문가와 학계·연구계간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강화...
|
[fmtv 영천] 영천시가 ‘제2회 경북국제항공포럼’을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와 미 보잉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포럼은 항공전자산업 전문가와 학계·연구계간의 교류를 촉진시킴으로써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 항공산업을 벤치마킹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경북 항공전자 및 MRO산업 육성전략’을 주제에 맞게 국내외 항공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선진기술 및 정책개발을 촉진하며 지역에 항공전자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영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13)에도 김영석 시장을 비롯한 투자유치실무진들이 참석해 국내외 첨단항공우주관련 장비 및 기기들을 관람하고 미국과 유럽의 항공산업 CEO들을 만나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참여 등 다양한 항공산업현안들에 대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유치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전자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고,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