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 생활체육선수, 아시아 6개국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2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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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김천]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조협회,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13 코리아오픈 에어로빅체조대회’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엘리트선수, 생활체육선수, 아시아 6개국(중국, 일본, 몽골,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엘리트 선수 등 총 2천명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진행은 주니어 AG1(12~14세), AG2(15~17세), 시니어(18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남자개인, 여자개인, 혼성2인조, 3인조, 5인조, 에어로빅댄스, 에어로빅스텝 등의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에어로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춤으로써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근육에 힘과 신축성을 주어 신체 조직의 전반적인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주는 운동이며 국내에도 널리 보급돼 동호인 및 엘리트선수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기일정은 4일 국내 엘리트대회 예선 및 결선, 5일 국제 주니어대회 예선, 6일 국제 주니어대회 결선, 국제 시니어대회 예선, 7일 국제 시니어대회 결선, 국내 동호인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지상파 MBC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연중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가 개최됨으로 전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로 인해 활기가 넘쳐 김천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