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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찾아가는 문화컨설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9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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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의 ‘왜 문화콘텐츠인가? 영천의 가능성’이란 특강에 이어...
 
[fmtv 영천]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찾아가는 문화컨설팅’이 2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영천시 문화산업 관련 주요인사,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위원, 경상북도 및 진흥원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은 문화산업 관련 산·학·관·연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스토리텔링, 융합콘텐츠, 영상콘텐츠의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컨설팅’은 경상북도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사업 자문 및 지원을 통해 해당 시·군의 문화산업 발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의 ‘왜 문화콘텐츠인가? 영천의 가능성’이란 특강에 이어 이정면 유타대 명예교수의 ‘영천아리랑의 기원과 역사’ 강의 및 ‘왕평가요제 브랜드 활성화 방안’, ‘포은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에 숨겨진 문화자원의 진수를 발굴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문화가 돈이 되고, 일자리를 만드는 창조경제의 견인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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