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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생태관은 26일 국립중앙박물관 백운기 연구관을 초빙해 ‘우포늪의 철새’를 주제로 한 우포늪 생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부산시 소재 수이제 청소년아카데미 등 총 40명의 생태체험학습 참가자들은 새의 정의와 특징, 새의 이동과 생활, 그리고 우포늪의 철새 등을 배우고, 우포늪 현장에서는 큰부리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와 다양한 오리류 등을 관찰하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16일에는 우포늪의 겨울철새, 30일에는 우포늪 조류에 대한 강연과 체험이 준비돼 있다. 체험은 이미 신청이 마감됐고, 30일 체험학습은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우포늪을 찾는 철새들의 생태 특성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다.
우포늪생태관은 3월부터 연간 12회에 걸쳐 생태에 관심을 둔 일반인과 우포늪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태 이해와 창의성 향상을 위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