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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600년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0-23 1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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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인 경남 산청군 남사마을에서 마을주민이 수령 600년 감나무에 열린 감을 수확하고 있다.

이 나무는 조선 세종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이 7세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나무의 높이가 13m, 둘레는 1.85m에 달한다. 전형적인 토종 반시감으로 산청곶감의 원종이며, 산청군은 이번에 수확한 감으로 곶감을 만들어 내년 초에 열릴 ‘제7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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