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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용 반사필름' 집중 수거 나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10-21 2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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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집중 수거, 환경오염 방지 등
 
[fmtv 영주]영주시는 지역특산물인 사과 수확 후 발생되는 과수용 폐 반사필름을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과수용 반사필름은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재활용하기 어려운 재질로서 제때 수거되지 않으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경관훼손과 송전설비에 걸쳐 사고·고장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오염 우려가 있다.

시는 집중수거기간 동안 반입되는 반사필름에 한해 반입수수료를 면제해 농촌경제 활성과 송전설비 보호, 환경오염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반사필름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상차 및 운송이 어렵고 매립부지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회수단계에서 마대포대에 넣거나 압축해 끈으로 묶어서 취급하고 문수면 권선리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내 쓰레기매립장으로 반입하면 된다.

주정례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 적체되면 토양오염을 유발해 농작물의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농촌의 경관을 해치므로 반드시 이번 집중수거 기간 중에 전량 수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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