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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지휘관 원전책임자 '현장 간담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16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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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원자력 시설은 국내 운영중인 원자로 23기중 11기(48%)가 경주․울진에 위치하고 있어
 
[fmtv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동해안 원자력 시설 안전체계 확립을 위한 소방지휘관과 원전책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16일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동해안 원자력 시설은 국내 운영중인 원자로 23기중 11기(48%)가 경주․울진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대책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철수 소방본부장, 이청구 월성원자력본부장 등 관계자 38여명이 참석했으며 월성원전 자체 안전대책 설명, 원전 소방안전대책 보고, 도정 주요시책 설명 및 현안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원전 사고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전 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지 않도록 소방관서 및 원전관계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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