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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 조사 대상사업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16 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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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 시 중요한 요건인 군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 호소
 
[fmtv 울진]울진군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유치 시 중요한 요건인 군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의 일정대로라면 8월경에 통과여부가 확정되지만 울진군이 예타통과를 위해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에 대한 수정을 요청함에 따라 오는 11월 말경에 사업시행 여부가 확정된다.

그간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사업은 2010년 12월 30일에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따라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승인됐다.

특히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은 CVM(설문조사)방식이란 조사법을 통해서 타당성을 측정하며 혜택을 보는 불특정 다수에 대해 설문을 실시해 의견을 묻는 방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에서 B/C분석(비용:편익분석)의 결과값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관심도가 예타통과를 좌우한다고 할 만큼 지역주민의 관심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CVM(설문조사)방식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예타통과의 높은 점수로 이어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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