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회 주최, 최우수상 김천/장은우, 우수상 안동/안용환, 인기상 문경/윤경애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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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와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대구·경상북도 지회가 주최하고 문경예총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안동 최억(29세)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문경새재 사과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는 초대가수 설운도, 문희옥, 이명주, 문연주, 박진도, 소명, 류기진, 송란, 진성, 미녀와 야수등이 출연해 축제장을 찾은 2천 여명의 관중들과 함께 행사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파이팅국민여러분’과 함께한 작곡가 겸 가수 정의송, 전철, 윤지영, 장태수, 정희열, 윤일산 등 40명의 가수가 함께 출연해 사과축제 축제장 분위기는 시민한마당 대찬치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수의 꿈을 위해 많은 신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의 최억(29세)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장은우 (김천/19세), 우수상에는 안용환(안동/18세), 인기상에는 윤경애(문경/39세)씨가 차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경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하게 된것을 문경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그동안 노력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가수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봉학 문경예총 지회장은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와 파이팅 국민여러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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