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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축제의 장, 종합예술제 열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15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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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예술작품 시상식, 다양한 공연 등
 
[fmtv 안동]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 증대 및 잠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11회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종합예술제’가 15일 오후 1시부터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경북 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창작활동의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재활의지를 도모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열린 이번 종합예술제는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아네트의 집의 사물놀이 공연과 구미선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댄스공연이 펼쳐 졌으며 장애인예술작품(문학, 회화, 서예. 사진, 공예, 공연)에 대한 시상식, 장은주 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장의 심사 총평으로 이어졌다.

2부 공연으로는 포항장애인복지관의 강남스타일 댄스와 경산장애인복지관의 하모니카 연주, 경북영광학교의 베이비 벨리댄스, 상주장애인복지관의 대중가요밴드 공연, 안동진명학교의 차임벨 연주가 이어 졌고 마지막으로 전국 장애인 댄스 공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안동영명학교의 5번국도댄스팀의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호걸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종합예술제는 경북도내 장애인의 예술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통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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