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기환)가 오는 19일 모교 운동장에서 ‘2013년 창녕인의 날’ 동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창녕초등학교 총동창회가 개교 100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500여명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공굴리기, 승부차기, 족구 등 청․장년부로 나누어 기별대항과 선배들이 참여하는 병뚜껑 알까기 및 동문이 함께하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기별 장기자랑 및 경품행사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창녕인의 날 동문 한마음대회는 창녕인의 저력으로 100년을 다시 열어갈 것이며, 올해 100회 졸업생을 포함 무려 13,6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의 학교로 탁구, 야구, 축구, 양궁 등으로 전국을 제패하였던 명문학교였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61회 졸업생 안홍욱 준비위원장은 “동문 한마음대회는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며,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부담 없이 추억을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