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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16일·17일 서울서 이색 사과 프로모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15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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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남산한옥마을에서 ‘단풍나무에 열린 청송사과’ 무료 배포..도심 속 이색 즐거움..
 
[fmtv 청송]청송군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청, 남산한옥마을에서 ‘단풍나무에 열린 청송사과’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청송사과 페스티벌’의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이 전국 11개 지자체로 구성된 ‘상상나라 국가연합’에서 ‘장난끼공화국’인 만큼, ‘단풍나무에서 사과가 열린다’는 기발한 발상과 장난끼를 담은 것이 특징이며 단풍나무에 사과를 가득 매달아 시민들에게 돌발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무에서 직접 사과를 따 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청 앞마당에서 ‘도심 속 청송사과 따기’는 현장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단풍나무에 매달아 놓은 청송사과를 자유롭게 따 갈 수 있으며 나무 주변에도 사과를 대량 비치해 많은 시민들이 청송사과를 맛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방문객들에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청송사과 페스티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사과 교환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난끼공화국 청송’의 특성을 살려 기발하고 참신한 청송의 장난끼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과철을 맞아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청송 지역을 서울시민들께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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