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 자신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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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경주] 경주교도소(소장 성맹환)가 동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학장 고창택)과 14일 경주교도소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운영 지원에 따른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지원으로 경주교도소에서 시행될 '인문학 교육'에 대한 협약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내년 10월 13일까지 2년 동안 실시된다.
인문학 교육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추게 함으로써 수용자 자신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경주교도소 성맹환 소장은 “동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의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수용자 인성의 근본적 변화와 성공적 사회복귀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