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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북안농협, '메뚜기잡기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14 1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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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벼 들판에서 열려...
 
[fmtv 영천] 영천시 북안농협이 지난 11일 부산, 대구지역 쌀소비자단체 회원 240여명을 초청, 유하리, 송포리 들판에서 메뚜기잡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시 지원을 받아 열린 이번 행사는 청정 농촌지역을 상징하는 메뚜기잡기와 함께 친환경 은하수쌀과 포도, 사과 등 지역농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참여자들은 생산자 농민들과 어울려 메뚜기잡기, 새끼꼬기, 와인만들기 등의 농촌문화체험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실시한 지역은 경북도와 영천시에서 유기농확대사업으로 지원한 우렁이를 이용해 재배한 무농약 친환경들판으로서 올해 영천시 우렁이농업 벼 재배면적은 540ha로 전년도 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친환경농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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