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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 개최
  • 임택기 기자
  • 등록 2013-10-07 1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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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4일 오전 11시 남구 대명11동 성한아파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원, 119시민안전봉사단, 성한아파트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 자율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성한아파트 대표 권암이씨(남, 75세)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한편 아파트 외벽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부착했다. 또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독거노인, 쪽방 등 화재취약계층에 기증하는 한편 마을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 직원들과 함께 가스, 전기시설을 점검 및 노후 된 시설을 교체하였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중부소방서에서 관내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지정하고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화재 및 구조·구급 출동은 물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과 같은 재난 예방 대책 마련으로 시민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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