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모범교도관에 선정된 서울구치소 문성권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나진영)은 지난 9월 30일 서울구치소 문성권 교위(45세)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문성권 교위는 지난 1991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약 22년여간 근속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온 모범교도관으로 정평이 나있다.^문 교위는 현재 서울구치소 출정과 행정서무로 근무하면서, 검사조사 및 재판 출석 수용자 소환 시 단순 착오나 전산 입력 오류 등으로 인해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매일같이 조기 출근하여 당일 소환 대상자 이상 유무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는 등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검찰청 및 법원 내 구치감의 열악한 시설과 경비교도대 폐지 등으로 인한 계호 공백 보강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출입구 차단용 보안문과 자동화 인터폰 설치를 관계 기관에 협조 요청하고, 직원 휴게실 안에 미니자판기와 전동안마의자를 설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직원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또한 과거 수용기록과 근무 시에는 기결수용자 형기 계산과 형집행지휘서 처리 및 노역수용자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부서원들과 항상 소통‧화합하고, 소송 등과 관련한 수용자들의 의문사항 뿐만 아니라 법원 및 검찰청 등 유관기관의 협조 요청에도 적극 대응하여 신속히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공헌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평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주 칭찬 직원을 자체 선정하여 부상품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 의욕 고취에도 앞장서며, 직장 내 기독신우회 회원으로 관내 불우수용시설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등 公私 생활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