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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곡온천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0-01 1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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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 1월 평소 온천개발에 관심이 많았던 故 신현택 옹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부곡온천의 발견 4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부곡온천축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곡온천관광특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온천물이 다르다. 화끈하게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일 첫째 날에는 온천수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는 전야제 행사로 가수 김양, 마로니에의 축하 라이브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이 분수공원 특설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1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도전! 부곡온천 기네스, 78℃ 현장 노래방에 이어 취수제와 온정제,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 오후 6시 30분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김연자, 박구윤, 김민교 등 국내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2040 부곡온천 콘서트 등이 열린다.

셋째 날인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는 국내 유일하게 부곡온천수로만 가능한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대회’와 ‘78℃ 부곡온천수 빨리식히기’, 부곡중학교의 밴드공연, 팔도 품바페스티벌, 7080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축제기간동안 연계행사로 창녕 스포츠파크내 부곡정에서는 제20회 영남궁도대회와 제13회 창녕군수기 및 제11회 창녕군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열리며, 부곡온천 내 한울공원에서는 온천수 족욕체험도 즐길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부곡온천 발견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곡온천은 78℃ 국내최고 수온의 함유황온천수로 피부노화 억제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미용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특히 당뇨,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내 활성산소 제거(항산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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