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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8일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중점사례관리대상 1가구(성산면)에 대해 도배와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은 창녕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양성된 제3기 가족봉사단(창녕바라기, 단장 장광석) 13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가구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ㆍ민간의 급여서비스ㆍ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연계ㆍ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ㆍ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세부사업 내용은 장애 및 질병으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반찬지원과 대상가구의 초·중·고 자녀에게 도서지원으로 독서기회를 제공해 정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그 외에도 건강용품 및 생활용품 지원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ㆍ지지하고 복지제도의 효과성ㆍ효율성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