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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초로 창녕군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보훈병원 진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위해 대구보훈병원까지 매월 1회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창녕군 예비군지역대(지역대장 이진생)의 “보훈섬김이” 활동의 일환으로 셔틀버스 운행은 지역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가능하게 되었다.
대구보훈병원 셔틀버스지원은 매월 셋째주를 기준일로 월 1회 운행할 예정이며, 창녕군 관내 7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진료예약까지 마쳐, 어르신들께서 보훈병원까지 이동의 편리함과 진료의 신속함까지 더하는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첫 운행을 시작한 지난 9월25일, 18명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서는 내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및 안과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무료로 받았다. 이날 보훈병원을 다녀오신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보훈병원에 가는 것이 너무 어려워 꿈도 못 꿨다.”면서 “이렇게 편하게 보훈병원을 이용하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군부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구보훈병원은 ‘보훈 가족을 위한 No.1 통합의료복지서비스기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21개의 진료과와 500병상을 갖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일일 외래진료인원이 1,800 ~ 2,000여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