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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9일(일요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동의전 특설무대에서 산청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제5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이 열린다.
불교문화제전은 산청이 낳은 불교계의 큰 스승 성철대종사의 참뜻 계승과 관내 사찰 문화를 한데 어우르는 제전으로 불교 의식행사, 탁발행사, 불교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불교문화제전은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행사와 연계하여 동의보감촌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당일 오후4시부터 열리는 불교음악회에는 국악인 김성녀씨를 비롯한 인기가수 주병선, 서주경, 금잔디, 테너 하만택, 홍주&백승일, 정안스님, 도신스님 등 출연하며, 관음무용단의 화려하고 예술적인 보살춤도 선보이는 등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10월 6일(일) 오후 3시에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난치병어린이 돕기 희망성금 모금” 탁발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