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08 람사르총회’ 공식 로고 선정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0-01 21:26:23
기사수정
  • 환경부, 협약명 ‘람사르협약’으로 통일
 
환경부는 1일 내년 10월말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 로고를 발표했다.

이 로고는 협약의 약칭 영문명인 ‘RAMSAR'의 글꼴을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터치로 표현하고 각 글자를 새, 물고기, 사람으로 형상화해 인간과 습지환경의 조화가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도록 디자인했다.

앞으로 이 공식로고는 총회를 홍보하는 휘장, 각종 문서 및 홍보자료, 기념품, 안내시설물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환경부는 국민들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 협약의 약칭을 ‘람사르협약’으로 통일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여러 공공기관과 언론매체는 이 협약의 약칭을 ‘람사협약’ 또는 ‘람사르협약’으로 혼용해 사용해왔다.

환경부는 또한 종이문서 최소화, 소모성 행사 지양 등 이번 총회를 가장 친환경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회개최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해양수산부·경남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람사르협약은 생태.사회.경제.문화적으로 가치를 지니는 습지의 손실은 회복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협약으로 1971년 이란의 해안도시 람사르(Ramsar)에서 채택돼 1975년 12월 발효됐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