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산바로 발생한 산사태지역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홍계리 일대에 대한 복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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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지난 2012년도 태풍산바로 발생한 산사태지역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홍계리 일대에 대한 복구 사업을 완료했다고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복구공종은 파일박기 138공, 사방댐 2개소, 골막이 6개소, 돌기슭막이 533m, 콘크리트기슭막이 519m, 통나무얽기 447m, 수로설치, 상수리묘목 식재 2,390본, 사면녹화를 위한 새심기, 떼붙임 등 다양한 사방공법이 적용 됐다.^특히, 파일박기(억지말뚝공법)는 포항지역 지질 특징인 퇴적암의 이암층으로서 녹화가 어렵고 지반이 약하여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으로 땅밀림 방지를 위해 억지말뚝 공법을 적용해 연암층까지 15~25m 깊이로 파일을 박아 비탈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공사중에도 공무원 및 사방관련 교육생들이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사방기념공원과 함께 향후 사방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하여 현장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상북도 한명구 산림환경연구원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사태의 발생증가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예방사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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