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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7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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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와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fmtv 영천] 영천의 대표적 특산품인 영천와인이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 한다고 영천시가 밝혔다.

영천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와인학교 회의실에서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천와인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영천시, 영천와인 생산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와인 기초조사 결과 및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출원에 대한 착수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앞으로 영천와인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 및 등록, 품질특성 및 역사성, 유명성 조사, 단체표장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 영천와인을 권리화, 법으로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영천와인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에도 와인투어 활성화, 스토리텔링 개발, 과실주 연구소 유치, 와인테마 랜드마크 개발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해 영천와인밸리를 창조경제 실현의 대한민국 최고 융․복합 6차산업화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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