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소통, 생활환경, 도로관리, 급수대책 분야 등 8개분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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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추석연휴기간 중 ‘안동인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소통, 생활환경, 도로관리, 급수대책 분야 등 8개분야에 걸쳐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기간이 비교적 길어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주요 간선도로,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판을 설치키로 했다.^ 특히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서부시장 등 전통시장에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을 위해 교통지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는 시내 공영유료주차장 482면을 무료로 개방, 안동시내 17개 자동차정비업체와 8개 견인업체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교통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또 연휴기간동안 응급환자 발생과 전염병 예방 등을 위해 보건소 비상근무, 당번약국·의료기관 지정운영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며 안동시보건소에 응급의료대책반과 비상방역반도 가동한다.
이밖에도 수몰민을 위한 유도선 안전운항 관리, 재해·재난 상황관리, 상수도 급수 및 수리 등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비상근무반 운영에 들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15개 품목과 개인서비스 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완벽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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