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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7가정에 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펼쳐진 사랑의 손길은 실질적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형편이 어려운 군민 지원과 복지사업에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자는 어려운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해당 읍면 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석상훈 지부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다가오는 한가위 준비에 유용하게 쓰여 지길 바라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창녕군 공무원노조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