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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2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안전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창녕읍 전통시장과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 창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 홍보용 리플릿,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안전한 추석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귀성길 안전의식 제고와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등 가을철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개 읍면에 20개의 안전홍보 현수막도 설치했다.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점점검대상으로 정하고 시설물별 담당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등 9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관리 실태, 소화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대피 시설 확보여부 등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안전치수과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유관기관·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군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